나의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

앞서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Z1 스마트폰에 대한

타이젠 OS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블루투스 연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블루투스 연결과 비슷합니다.

안드로이드처럼 화면 상단에서 드레그 하면

간단 설정 메뉴들이 나타납니다.

간단 메뉴가 나타나면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상단에서 두 번째 블루투스로 들어갑니다.

활성화 버튼을 눌러 on상태로 바꿉니다. (○ → ┃)

디바이스 찾는 중에서 찾고나면 연결 누르면 끝 ~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블루투스 연결 및 사용과 비슷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보여주었습니다.

“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

체험단으로서 타이젠폰 “삼성 Z1”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앞서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Z1에 대해 둘러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Z1 스마트폰에 대한 타이젠 OS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펌웨어 업데이트랑 비슷합니다.

또한 타이젠 OS에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동영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와 비슷합니다.

빨리 타이젠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

체험단으로서 타이젠폰 “삼성 Z1”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앞서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Z1의 개봉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Z1 스마트폰에 대해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 위젯과 하단의 빠른실행 어플들..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편하게 둘러볼께요 ^^*

“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

체험단으로서 타이젠폰 “삼성 Z1”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Z1을 알아보기전 타이젠(Tizen)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젠 [Tizen]

요약 타이젠 협회가 개발한 표준기반의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체제

기존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은 폐쇄성과 개방성을 대표하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패권을

다투고 있었는데 2011년 9월 리눅스 재단이 이에 도전장을 내밀며 새로운 운영체제인 타이젠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삼성과 인텔 등이 참여하면서 개발 및 상용화 연구를

하고 있다.

타이젠 앱이 안드로이드, iOS와 다른 점은 웹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앱이라는 점이다. 웹기반의

HTML5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앱개발자뿐만 아니라 웹개발자들에게도 모바일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2012년 4월 타이젠1.0 정식버전 ‘락스퍼’가 나왔고 2013년 2월 타이젠2.0 정식버전 ‘마그놀리아’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2013년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을

타이젠 기반으로 만들고 이를 공개한 바가 있다.

2014년 현재까지 지적된 타이젠에 대한 약점은 안드로이드와 크게 차별성이 없고 기존 안드로이드

앱과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으며 소비자가 굳이 타이젠으로 옮겨갈 매력이 약하다는 것 등이 지적된다.

반면 아직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으며 애플에 대항마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나고 있다.

위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 타이젠 [Tizen] (시사상식사전, 박문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84650&cid=43667&categoryId=43667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올해 1월 인도 시장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자체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최초 타이젠폰 ‘삼성 Z1’입니다.

제품박스

제품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삼성의 대표 컬러인 블루색상의 종이재질로 되어 있어있습니다.

제품 구성품

패키지 내부는 흰색의 종이 재질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이젠폰 ‘삼성 Z1’의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단부터 Quick Start Guide, Warranty Card, Micro 5pin 충전기, 타이젠폰 Z1 본체, 이어폰,

배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 배터리는 1개 제공되면 위 사진은 앞, 뒷면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저가폰이라 그런가 USB케이블 및 분리형 충전기 미지원, 이어솜이 없는 일반 이어폰, 배터리 1개

언박싱

동영상으로 담아 본 개봉기

제품 모습

제품 모습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젠폰 ‘삼성 Z1’은 듀얼 유심을 지원하며 크기는 본인이 2012년 첫 스마트폰으로 사용한

모토로라 아트릭스 보다 길이가 약간 긴 정도로 요즘 스마트폰에 비하면 아주 작은 사이즈입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비교

엘지 G3 Beat와 비교

제품 스펙

타이젠폰 ‘삼성 Z1’의 제품 스펙은 홈페이지 http://www.gsmarena.com/samsung_z1-6894.php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첫 부팅

타이젠폰 ‘삼성 Z1’의 첫 부팅시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동영상으로 담아 본 부팅 모습

기본 화면

타이젠폰 ‘삼성 Z1’의 기본 화면입니다.

좌상부터 부팅화면, 날씨위젯과 하단의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 대기화면, 빠른실행 화면

카메라 실행시 화면, 기본으로 설치된 어플들

타이젠폰 ‘삼성 Z1’의 기본 화면

“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

체험단으로서 타이젠폰 “삼성 Z1”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스마디(smardi)는 성균관대학교 내에 있는 개인기업으로 스마디는 스마트프로덕트, 웨어러블디바이스
기획/개발/디자인/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디(smardi)의 “ZIP”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은 블루투스4.0을 지원해 이전버전보다

저전력,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문자 및 SNS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버튼을 통해 미디어 컨트롤, 전화수신과 같은

기본 기능 외에 다양한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T-X 기술을 적용하여, 무선 블루투스이어폰의 가장 큰 단점인 음질을 CD수준으로 까지

개선하였다. 또 고감도 마이크 내장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기능으로 최대 약400시간의 대시시간과 약12시간의 연속통화, 약12시간의 음악감상도

가능한 제픔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스마디(smardi)의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인 “ZIP”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제품박스

제품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코랄과 흰색의 종이재질로 되어 있어 환경보호에도 좋을

제품 구성품

패키지 내부도 흰색의 종이 재질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ZIP”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의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단부터 본체, 실리콘 재질의 홀더, USB 충전케이블, 이어캡, 사용설명서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 모습

제품 모습으로 길쭉한 디자인으로 한쪽에는 볼륨 +, 통화, -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다른쪽에는

제품 명칭 및 스펙

실리콘 홀더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에는 제품과 함께 동봉된 홀더는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소재의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 전용 액세서리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플라스틱 소재가 직접 닿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 장착하여 사용하면 보다

페어링

본인이 현재 사용중인 베가 시크릿노트 스마트폰에 “ZIP”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 보았

제품 충전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의 충전 방법은 제품 패키지에 동봉된 USB 충전용 케이블을

이용하여 USB형 스마트폰 충전기, 컴퓨터의 USB 포트를 이용하여 충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빨간색 LED 램프가 꺼지고 파란색 LED가 켜집니다.

스마트폰용 5핀 충전기는 집 또는 사무실에 하나쯤 있을실텐데 “ZIP”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은

ZIP 전용 어플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합니다.

PLAY 스토어에서 “ZIP”으로 검색하면 당연히? 압축 어플들이 수루룩..

그래서

PLAY 스토어에서 “SMARDI”로 검색해서 “ZIP Manager”를 다운받습니다.

※ 왜 자신들이 만들 어플을 제품 상세 페이지, 제품 설명서에서 왜? 소개를 안하는지??

조금 헤매였습니다.

여차저차

“ZIP Manager”를 다운받고 실행합니다.

본 어플의 기능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ZIP Manager”에 대한 설명을 보았으니 설정으로 넘어갑니다 ~~

제품 착용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의 착용모습입니다.

인이어 타입이라 귀에 밀착력이 좋으며 가벼운 무게 때문에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편합니다.

또한 초경량 넥밴드라 사용시 편리합니다.

이어폰쪽에 걸고리가 있는 이어팁이 있었으면 귀에서 이어폰이 이탈되는 것을 보완 해 줄 수

제품사용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은 얇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목에 걸쳐 놓기 좋고 최대 약12시간

연속 음악 재생, Apt-x 코텍 내장과 블루투스 4.0 지원, 외출 및 스포트 활동 중에 무선으로

음악을 즐기며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문자 및 SNS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본인과 같이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하지장애가 있어 보행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멈추어서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해

야했습니다. 또한 목발을 사용하여 걷기 때문에 일반 이어폰 사용시 걸을때의 충격으로 귀

에서 이어폰이 이탈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스마디(smardi) “ZIP”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은 보행시 음악을 듣거나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고

테스트를 마치며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은 넥밴드 스타일의 설계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부담이 없으며,

메시지 음성안내, 원격 사진 촬영, 지정 번호 전화 걸기, 자동 통화 녹음, 분실 방지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장점이라 생각되는 점은

제품착용에도 언급했지만..

깔끔하고 미려한 디자인에 넥밴드 스타일의 제품으로 장시간 착용시 부담이 없으며, 인이어

타입이라 귀에 밀착력이 좋고 편합니다.

또한 전원 on/off, 페어링 들 안내음들이 한글로 되어 있어 편합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시 메시지 음성안내, 원격 사진 촬영,지정 번호 전화 걸기,

자동 통화 녹음, 분실 방지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제품 사용시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이 부분 너무 너무 좋아요!!

다소 아쉬운점으로는

조작 버튼들이 제품 하단에 있어 조작에 다소 불편함이 있으며, 이어폰 수납시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어폰 수납은 타사의 제품과 같이 자석 방식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무게중심이 목 뒤로 되어 있어서 안정감이 덜 합니다.

그리고 걸고리 형태의 이어팁 제공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귀에 밀착력이 뛰어나고 외부 소리에 대한 차음력이 뛰어나므로 일상 생활에서 귀 건강을

위해 적당한 음량을 사용하시기 바라며 높은 볼륨을 사용하면서 보행, 횡단보도 건널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정된 운동장소에서 적당한 높이의 음량으로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본인은 여러 가지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본인이 제품을 고를 때

장애특성상 몸에서 이탈이 잘 되지 않는 제품을 중요시하는데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은

저에게는 딱 맞는 제품이네요.

아니 ~

10여종의 블루투스 이어셋, 헤드셋을 사용해 보았지만

본인의 경우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짱!!입니다.

“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 체험단으로서

스마디 (http://www.smardi.com/)으로 부터 “ZIP”넥밴드 블루투스 헤드셋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

본인은 2012년 5월에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처음으로 스마트폰의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 후 2014년 1월 갤럭시S3 중고로 2번째 스마트폰을 영입하였고 이때 사용한 보호필름이

블루라이트 차단 보호필름이었습니다.

http://ds1kox.blog.me/110187128386

2012년 12월 말에 베가 시크릿노트2 기변을 놓치고 베가 시크릿노트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내 생에 3번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폰이라 케이스와 같이 주문한 “경도 9H 방탄 보호필름”을 부착했는데 부착시 먼지가 들어가

매번 다시 붙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보호필름은 필수 아이템이죠~

요즘은 액정을 보호하는 필름 차원이 방탄보호필름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오늘 소개할 스마트폰 방탄보호필름은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으로 액정을 확실히 보호한다는 보호 필름입니다.

제품박스

제품패키지는 여타 액정보호 필름 패키지처럼 두꺼운 종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박스 개봉

제품 구성품

제품패키지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액정보호필름 12ea, 밀대, 초극세사 클리너,

제품 설명서

사이즈 확인

기존 필름 제거

먼지 제거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을 부착하기전 초극세사 클리너로 지문과 카메라용 먼지 제거용

필름 부착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을 부착후 공기가 들어간 부분은 밀대에 초극세사 클리너를 감싸서 공기를

장착 사진

테스트를 마치며..

요즘 스마트폰은 가격이 많이 비싸서 애지중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바로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부착합니다.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을 부착 후 몇일 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기존에 부착해 사용하던

보호필름보다 얇으면서 방탄도 된다고 하니 좋죠 ~

새로운 필름이라 그런가 선명도가 기존 피름보다 더 좋았으며

새로운 필름이지만 터치 및 화면 잠금도 잘 밀리고 좋습니다.

총알도 막는다는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

권총도 없거니와 몇 달 안된 새 폰에 가혹한 테스트를 차마 할 수 없었습니다.

부착 후 사용하다가 떨어트렸는데 높지 않은 높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별 이상이 없네요.

보호필름 두께가 생각보다 얇아 스마트폰 본체와 이질감도 없고 액정보호필름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 사용기를 마치려 합니다.

“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베가플래닛 카페(http://cafe.naver.com/vegaplanet) 체험단으로서

(주)엠케이트라움(http://www.traumguard.co.kr/)으로 부터 "트라움가드 방탄보호필름"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저는 2012년 1월까지 중국에 주재원으로 있어서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이제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첫 스마트폰인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사용하다가 몇달전에 벽돌폰이 되는 바람에

지금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S3 LTE"모델을 사용중입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에 비해 성능과 메모리가 늘어나서 설치가능한 내비게이션 어플은 전부 설치해 놓았습니다.

정작 거치형,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있어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가까운거리나 지인 또는 타인의 차량으로 이동시 보조 역활로 내비게이션 어플을 사용합니다.

몇일전 "Mappy With Daum"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베타버전이 출시되어 설치해보고 사용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제 폰에 설치된 내비게이션 어플 화면들을 캡쳐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면 위치에 대한 순서는... (사용빈도에 따른  ^^*)

요즘 사용중인 "Mappy"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쓰게 된 "김기사" 그 후 설치해서 사용하는 "아틀란 3D" 

아주 가끔 사용하는 "올레 내비" 그리고 한두번 사용해 본 "Tmap"

저는 심하게 막히는 길을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매일 운행하는 것도 아니라서

돈 안들고 길 잘 알려주는 그런 내비 어플을 사용합니다.

조오기 아래 이미지는 구글 플레이에 올라온 화면을 이용한 것이며

아이나비는 사용은 해봤으나 돈주고까지 쓰고 싶지않아서 무료사용기간 종료 후 삭제하였으며

U+ Navi는 U+폰이 아닌관계로 설치 및 사용을 못해 봤습니다.

▼ 내비게이션 어플 화면들 (Mappy, 김기사, 아틀란3D, 올레내비, Tmap)

▼ 내비게이션 어플 화면들 (아이나비, U+내비)

본인은 현대엠엔소프트社의 지니 2D맵을 처음으로 내비게이션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후 맵피고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시원한 디자인과 보다 정확한 안내 음성 그리고 사용성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작은 턴포인트 심볼 대신 지도 위에 직접 화살표를 표시하여, 지도의 시인성을 높인 맵이었습니다.

특히 텁포인트에서 "뻐국" 소리는 ^^*

맵피3D 이후 정체성이 느껴지던 맵피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네요..

맵피의 자상한 안내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끼고 현재도 사용중인 맵피~

맵피와 스마트폰이 만나 "mappy with daum"으로 태어났습니다.

맵피라는 이름만으로도 설레였네요..

오픈베타버전 전에 1주일가량 미리 사용해보면서

역시 맵피만의 시원한 화면과 안내음성이 계승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

스마프폰에서 내 길잡이는 이제 맵피다!!

사설이 길었고

아래 이미지는 구글플레이에 정식 등록된 "맵피 위드 다음"의 모습을 캡쳐했습니다.

친절한 사용기 : http://ds1kox.blog.me/110189767565 

(* 오픈 베타버전 발표전에 미리 사용해본 "맵피 위드 다음")

친절한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nsoft.mappyobn

▼ "맵피 위드 다음"의 실행 화면

▼ "맵피 위드 다음"의 베타버전 실 사용화면

본인은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처음으로 스마트폰의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1년 6개월가량 잘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소프트버튼이 먹통이 되어
먹통이 될때마다 배터리를 분리 후 장착하여 사용하다가
갤럭시 S3 LTE로 바꾼지 이제 1달 가량 되었네요 ~
서비스로 붙여준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하다보면 화면에 큰 점들이 보인다고 할까? 모아레 현상이 보이더군요
다른분들의 핸드폰을 보면 엄청 깨끗해 보이는데 말이죠..

저는 옆지기가 만들어 준 스마트폰 케이스를 목에 항상 걸고 다닙니다.
평소에는 옆에 놓여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법
설탕액정이라고 불리우는 갤럭시S3라 더 조심히 쓰고는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보호필름은 필수 아이템이죠~
요즘은 액정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충격흡수기능까지..



오늘 소개할 스마트폰 보호필름은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으로 액정보호는 물론 "블루라이트"차단
기능까지 있는 액정보호 필름입니다.




⊙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 구입시 붙여준 묻지마 필름입니다.
     사진상에는 잘 표현이 되지는 않았지만 화면을 자세히 보면 "모아레" 현상이 있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의 구성품으로

⊙ 아래 사진은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을 붙인 상태로

     붙이는 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은 한번쯤 다 붙여보셨으니라 믿고 !!

⊙ 아래 사진은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을 붙이고 충격흡수 테스트를 위해

⊙ 아래 사진은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을 붙이고 충격흡수 테스트를 위해

     스마트폰 위에서 당근을 썰고 있는 모습을 녹화한 영상입니다.

     액정이 파손될까하는 두렴움도 있었고 호두같은 딱딱한 건과류가 없어서 테스트는 못했습니다. 
     테스트한다고 스마트폰위에서 당근을 썰어보긴 처음이네요 ^^*

⊙ 아래 동영상은 자외선 차단 테스트로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의 제품정보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아래 동영상은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을 붙이 후 스마트폰의 화면을 녹화한 영상입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 모아레 현상 없이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다.

- 화면이 깔끔해서인지 눈에 피로가 적다

- 눈에 피로를 높이고 시력을 저해시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 (40%)

- 강력한 충격흡수기능

- 올레포빅코팅으로  액정 지문방지 및 오염방지

처음사용시 화면 밀기시 부드럽게 밀리지 않더군요.

새 제품이라 그런가~

좀 사용하고 나니 마찰력이 좀 덜해서 사용시 화면 밀기가 편해졌습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AMASS 블루라이트차단 충격 흡수 필름"을

     구입할 수 있는 어쩜닷컴으로 이동됩니다.

※ 본 사용기는 "어쩜닷컴"과 "AMASS"의 제품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