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차량전용 영상/기록 장치인 “FineDrive 2.0

블랙박스 스마트컨트롤 2.0으로 내비게이션과 매끄러운 연동을 추구하는

블랙박스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FineDrive 2.0테스트 중에 만난 에피소드로 교통사고

현장이 담긴 녹화영상에 대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의의 3th 애마는 전면, 후방유리에 선팅이 되어있으며 25% 정도 같습니다.

(처남이 타던 차량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할 제품은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의 궁극적 결합!

블랙박스 스마트컨트롤 2.0을 지원하는 “FineDrive 2.0입니다.

 


 

주간 주행영상

토요일 아침(1128)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만난 4중 추돌현장 모습입니다.

사고현장을 담고 있는 운전자?로 보아 사고가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입니다.

싸리눈 내리는 날씨에 과속 및 차간거리 미 확보로 보이는 사고로 사고 지점부근

정체가 많이 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정체가 이루러져 1,2차로에 주행하는 차량이 없었지만

사고현장을 스마트폰에 담는다고는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위험한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어두운 밤이었다면 더욱 위험한 상태이고 눈이 내리는 날씨라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정체 때문에 차량이 서행중이라 본인 앞에 서행중이던 화물트럭과

본인 후방에 경차의 차량 번호 식별이 용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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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주행영상

토요일 저녁(1128)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의 아파트 단지 외곽도로로 과속하는

차량들과 신호위반 하는 차량들이 많은 도로입니다.

자주 다니는 도로로 위에 언급한 차량들이 많습니다.

앞 차량이 정지신호로 멈추었지만 뒷 차량은 과속과 차간거리 미확보로 난 추돌사고로

보여집니다.

 

본 영상은 사고지점을 서행으로 지나면서 “FineDrive 2.0의 전원을 인가하면서

담긴 영상으로 부팅미 빠르고 바로 녹화되는 “FineDrive 2.0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시 녹화상태였어야 정상이겠지만은..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올해 목견한 큰 사고들이었으며 눈, 비 내리는날 규정속도 준수와

차간거리 확보 및 신호준수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겠되었습니다.

 

조금만 일찍 움직였으면 본인이 피해를 입었을 수 있던 상황들이라..

 

현재 “FineDrive 2.0와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연동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GPS 미수신에

따른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야 위 구간을 잘 아는 사람이자만 초행길이라면 어느 지점인지 모르겠죠..

발 빠른 파인드라이브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하나더

아래 영상은 전원인가 후 녹화된 영상인데 왜? 17초만 녹화가 된건지 의문이네요

 

 


  

본 제품 사용기는 내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 체험단으로서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http://www.fine-drive.com/)로부터

FineDrive 2.0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