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QXD950 View”PC전용 뷰어 프로그램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해본 타사의 전용뷰어와 비교할 때 아쉬운점이 있는데 이는 아래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할 제품은 최점단 기술이 모두 집약되어 완성된 단 하나의 역작

아이나비 “QXD950 View”입니다.

 

 

PC 전용뷰어 다운받기

아이나비 “QXD950 View”PC전용 뷰어 프로그램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QXD950 View” 사용자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C 전용뷰어 설치하기

아래 애니메이션 gif화일은 실제 설치하면서 캡쳐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PC 전용뷰어 화면구성

아이나비 “QXD950 View”PC전용 뷰어 프로그램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캡쳐에 대한 메뉴가 없네요.

아래의 내용은 “QXD950 View” 사용자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실행하기

Micro SD CardPC에 연결한 후 PC전용뷰어를 실행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QXD950 View” 사용자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본인은 보관할 영상을 PC에 저장하는데 저장된 녹화화면과 Micro SD CardPC에 연결했을 때 화면이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앞서 아이나비 체험단시 지적 했던 PC 저장 영상과 Micro SD Card를 연결했을때 다르게

T/S케이블 인식에 따른 작동영상을 확인 할 수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네요.

http://ds1kox.blog.me/220201753215

 

그러나

PC 뷰어 프로그램을 보시면 속도 바는 움직이는 반면 속도에 대한 숫자 표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버그로 보이며 차후 PC 뷰어 프로그램은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QXD950 View” 사용자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녹화폴더 및 전체화면

Micro SD CardPC에 연결한 후 PC전용뷰어를 실행하면 각 녹화 폴더 (상시녹화, 상시충격,

수동녹화, 주차모션, 주차충격) 별로 선택하여 녹화 파일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은 보관할 영상을 PC에 저장하는데 이때는 각 녹화 폴더별로 선택하여야 녹화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단 우측의 전체화면 (X) 아이콘을 선택하면, 재생 화면을 모니터 전체 화면으로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QXD950 View” 사용자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Drive X

디테일해진 주행정보는 물론 차량점검코드를 통해 정비소 수준의 차량점검과 주행정보

확인이 가능한 Drive X

본이의 애마는 2004년식 SM520 LPGOBD2를 지원하지 않아 Drive X 기능에 대해 체험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간단하게 사용자설명서에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QXD950 View” 사용자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C전용 뷰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아쉬운점은

­- Micro SD CardPC에 연결해야 각 녹화 폴더 (상시녹화, 상시충격, 수동녹화, 주차모션, 주차충격)를 한번에

   확인가능

   저는 보관을 요하는 녹화영상을 PC에 보관하는데 재생해 보려는 화일을 선택하여 추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 타사의 PC전용 뷰어 프로그램에 다 있는 화면캡쳐 기능이 없다는 점

- 현재 PC 뷰어 프로그램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주행속도 바(게이지)는 움직이나 속도 숫자 변화가 없음

 

다음 PC전용 뷰어 프로그램에서는 미비한 점들이 수정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전문지식이 필요한 T/S케이블과 더불어 OBD 지원으로 설치가 용이해졌습니다.

그러나 제 애마는 구형이라 OBD2를 지원하지 않아서 체험을 못해봤네요 ㅠㅜ

 

 

본 제품 사용기는 내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 체험단으로서

팅크웨어() 아이나비(http://www.inavi.com/)로부터

아이나비 QXD950 View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