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썬은 사진·패션 가방 악세사리 전문몰로

씽크탱크포토마인드쉬프트기어의 국내 수입총판으로

씽크탱크포토와 마인드쉬프트기어를 비롯하여, 뱅가드, 게리즈,

크럼플러, 헤링본, 멘케레스 등 사진·패션 가방(액세서리) 유명브랜드

제품을 국내 외 제조/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고객 분들께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인디썬에서 판매하는 카메라 가방으로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로 표준 DSLR 바디 & 1~3개 렌즈 &

10태블릿을 수납할 수 있는 카메라 가방입니다.

 

 

아마추어 실력도 안되는 사진과 사용기라..

그냥 이런 사진 및 사용기도 있다고 너그러히 봐주시길.. ^^*





사용중인 카메라 가방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을 사용하기전 모습으로

평상시 외출 및 출퇴근에 가지고 다니는 크로스 가방으로

X제품입니다. 지갑,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탭E 8.0, 보조배터리, 파우치등을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에 들인 카메라로 Pentax K-S2 바디와 탐론 28-75mm F2.8 렌즈, 그리고

DA 35mm 단렌즈를 휴대하고 다니는 L줌팩 가방입니다.

어쩌다 사진을 찍겠다고 생각 한 날에 들고 다닙니다.



 

중국 주재원으로 있을 당시 매일 백팩과 줌팩의 카메라 가방을 휴대 했는데

이젠 귀찮고 힘드네요 ㅠㅜ

더구나 20171월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하고 나서는 더욱 더.. ㅠㅜ




TurnStyle 20 V2.0을 원했던 이유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을 제가 원했던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가방을 2개 들고 다니기 불편 한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장애가 있어 보행이 자유롭지 않은데다가 0171월에 오른쪽 어깨 수술로

현재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여 이동을 합니다.

 

사진은 예전 삼성카메라 커뮤니티 출사에서 탐탐님이 담아주셨던..

 

이때만 해도 체력이 좀 나았는데..

여하튼 카메라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를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가방이라 생각

해서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비슷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TurnStyle 20 V2.0 모습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스펙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 제품 스펙은

사용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품 특징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 제품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매라 바디와 렌즈, 스마트패드를 휴대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습니다.

사용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조절 가능한 내부 디바이더



- 신속하고 손쉬운 회전



- 넓은 어깨끈과 다양한 착용 방법



- 에어 메쉬 등판



- 태블릿 전용 포켓

해외 출사시 여권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전면 수납 포켓



- 레인커버





장비 수납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 장비 수납 모습입니다.

현재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로 Pentax K-S2 바디와 탐론 28-75mm F2.8 렌즈,

Metz 58 AF-1 스토로브, 삼성 미러리스 NX1130mm 단렌즈를 수납 해

보았습니다.



세로그립이 장착된 중급기인 삼성 GX20 바디에 DA18-50mm 번들렌즈,

Metz 58 AF-1 스토로브, DA 35mm F2.4를 수납 해 보았습니다.



 

사용설명서에서 나온 수납 가능한 장비의 예입니다.




제품 착용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 착용모습입니다.

현재 본인은 주로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여 이동하기에 제품 착용 모습은

패스하고 사용설명서에서 나온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제품 설명 동영상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에 대한 제품 설명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사용설명서에서 동영상입니다.





사진들

그동안 담았던 사진들..

잘 담지는 못 했지만 나름 셔터 누르는 재미가 ~

꽃피는 봄이 오면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에 카메라 넣고

꽃사진 담아 봐야겠네요..




테스트를 마치며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 를 사용 해 본 느낌은

카메라 바디와 1~3개의 렌즈, 그리고 10태블릿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방을 착용 할 수 있고요..

다소 아쉬운 점은

바닥면이 가방 앞쪽으로 기울여져서 가방을 세워 놓을 때 앞으로 쓰러진다는 점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가방 전면부에 스마트폰용 전용 포켓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일상에서 카메라와 더불어 태블릿, 스마트폰들을 휴대하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

가벼운 출사를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가방으로 생각합니다.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www.indisun.co.kr/shop/prd_view.php?prdcode=1705220005&catcode=120000&brand=&page=1

 

 

본 제품 사용기는 에누리 (http://www.enuri.com/) 체험단으로서

인디썬 (http://www.indisun.co.kr/)으로부터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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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http://goo.gl/MHt7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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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시작한게..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잘 찍지도 못하거니와 카메라에 대해 잘 몰라서 ㅠㅜ)

2006년부터 중국 광동성에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타국에서의 무료함으로부터의 탈출의 도구로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냥 셔터만 마구 눌러서 증거자료처럼 찍기만 했습니다.

지금은 주재원 당시보다 시간도 많은데 셔터만 누르던 그런 사진도 안 찍고 있고요 ㅠㅜ

 

여하튼

국내에 들어와 사진 커뮤니티에서 조금 활동하면서 알게된 점보

점보님이 쓰신 책이 나왔다고 해서 눈여겨 보던 차

점보님 블로그에서 서평이벤트를 한다기에

일착으로 글을 남겨서 인가 운 좋게 뽑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 써보는 서평이라

어찌 작성해야 하는지도 뭘 써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써보겠습니다.

 

 

책 표지, 저자 의상우”, 뒷면은 사진작가님들의 책에 대한 한줄 평 들이 있군요.

    점보님 블로그와 사진 커뮤니티에서 보던 익숙한 사진들 그리고

    저자 의상우보다 점보님이라는 닉네임이 더 익숙한..

    점보님의 프로필



점보님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법으로 들어 가 봅시다 ~



우선 목차에서 눈에 들어오는 챕터를 골라 보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마구 셔터만 눌러서 이론 그런거 잘 모르거든요 ~

   그래서 구도니 뭐니 이런쪽에 관심이가 많이 가거든요..



여행사진에서 패닝샷이 특별한 여행사진으로 남을 수 도 있군요..

    역시 작가님은 다르군요. ^^*



중국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마카오, 홍콩에 자주 가 보았는데

   점보님 말씀처럼 공항의 다양한 모습을 담으면 색다른 여행사진이 된다는

   생각을 책보고 생각하다니 ㅠㅜ




취미로 사진을 찍다보니 뭐 실수하는 점도 많고 실패하는 사진도 많고

   당연한 결과지만

   점보님의 책 속에서는 실패한 사진도 멋지게 살리는 방법도 있군요.


   궁금하면 500~

   아니 아니

   가까운 서점으로 Go Go..




단지 앞에서 점보님의 책을 걍 찍어 봤네요..

    걍 그렇다고요 ~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간간히 몇컷 찍는 정도 수준이라

작가님의 책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입장은 못 되고

초보의 기준에서 점보님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법 이라는 책은

미러리스와 렌즈 그리고 촬영기법, 구도, 기법등이 잘 나와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소화를 하고 활용 할지는 내게 또는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달려 있겠지요.



저는 무엇보다 다시 카메라 셔터를 누를 뭔가의 동기가 필요한데 말이죠.

 

 

점보님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법

여행초보, 사진초보 그 외에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는군요.

 

이상으로 처음 써보는 초보의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점보님의 블로그 (http://lst1000.blog.me/)에서 실시한 서평 이벤트에 뽑혀

작성한 서평이었습니다.

그러나 서평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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