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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마련하고,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기업입니다.

 

SLIK은 썬포토()에서 취급하는 삼각대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썬포토()에서 판매하는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나 소형 SLR/DSLR 카메라까지

사용이 가능한 'MINI 8' 삼각대입니다.

 

 

제품박스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 제품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종이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의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단부터 사용설명서, 캐링 파우치 그리고 캐링 파우치안에는

'MINI 8'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 명칭 및 스펙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의 제품 명칭 및 스펙은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의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품 모습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의 제품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양한 모습 및 주요 부위에 대한 모습입니다.




제품 모습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에 보급형 모델인 펜탁스

K-S2 DSLR 카메라를 장착 한 모습입니다.




펜탁스 K-S2 DSLR 카메라와 결합된 'MINI 8'의 헤드 부분입니다.




제품 모습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의 제품 모습으로 헤드 부분을

조절하면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품 활용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을 이용한 활용 모습으로

WiFi를 이용한 스마트 커트롤이 지원되는 펜탁스 K-S2에 어플로

피사체를 보면서 촬영 할 수 있어 'MINI 8' 활요도가 더욱 돋보입니다.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을 이용한 활용 모습들입니다.






테스트를 마치며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을 사용 해 본 느낌은

 

- 다양한 활용 방법

- & 틸트 헤드

- 센터 컬럼 고정장치

- 잠금 장치

- 최장 210mm 지원

- 300g의 가벼운 무게

등의 제조사가 이야기 하는 장점이며

 

뭐니 뭐니 해도

작고 심플한 디자인에 300g의 경량으로 휴대성이 우수하며 안정된 고정을

위한 흡착판 지원이 좋았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착탈식 플레이트가 지원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작은 소품이나 꽃들을 촬영 할 때 안정적인 지지로 보다 안정적이면서 편리한

촬영을 도와 줄 수 있는 미니 삼각대라 생각합니다.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prod.danawa.com/info/?pcode=3971634&cate=10312113

 

 

본 제품 사용기는 다나와 (http://www.danawa.com/) 체험단으로서

썬포토() (http://sunphoto.co.kr/)으로부터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삼각대
'MINI 8'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믿음스낵] 불광동에 위치한 작고 아담하며 저렴한 분식집 "믿음스낵"

http://ds1kox.blog.me/220404194007


위 글이 2015. 06. 28에 작성하였고

"믿음스낵"에 방문했던 날짜가

2015. 06. 18 이니 방문 후 10일 후에 포스팅하였고 (제가 게을러서.. ㅠㅜ)


오늘 닭개장을 먹으러 다시 방문을 하였는데

메뉴가 좀 정비 되었으며, 가격이 일반 분식점 가격대로 올랐네요..


개인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좋아라 했고

위와 같으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변동이 있어서

이렇해 다시 올립니다.


메뉴야 주인장 마음대로 추가, 삭제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가격 또한 그렇지만

앞서 포스팅한 가격과 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로

앞서 올린 포스팅을 보고 방문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몰라 (방문자가 적은 불로그라 ㅠㅜ 그래도 모르니)

다시 올립니다.



사실 타 음식점에 비해 많이 저렴해서 의아해 했었습니다.



2015.07.07 현재 메뉴

닭개장 5,000원
돼지숙주 볶음/덮밥 5,000원
제육덮밥 5,000원
카레덮밥 4,500원
유부우동 4.500원
콩국수 4.300원
미니김밥 한줄 800원/4대 한세트 3,000원
라면 기본 2,500원 / 추가 3,000원
떡볶이 2,000원
물만두 3,000원



금일 점심으로 먹은 닭개장

가격이 비싸진 만큼 양은 많아진듯 ~



요건

블로그에 올려줘서 고맙다고 (방문자도 적은 블로그인데..)

아이스커피를 주시네요 ^^*

이상으로

메뉴와 음식 가격이 변동되어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본 체험기는 실제 손님으로서 식당을 방문하여 음식을 맛보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작성 되었습니다.”



  


저는

음식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배부르게 맛나게 먹으면 장땡입니다.

 

주중 제가 활동하는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불광역 불광1동 먹자골목 주변입니다.

먹자골목이라고 해서 말 그대로 식당은 많습니다.

또한

가격도 비쌉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맛도 좋은면야 뭐 걱정이 없는데 말이죠 ~

 

한때 구() 보건원내 구내식당이 있어 건 1년을 이용했었는데

혁신타운으로 개발한다고 구내식당이 문을 닫았네요..

 

전동휠체어를 이용할때는 NC백화점옆 불광시장까지 나와서 점심을 해결하고 했습니다.

하이에나처럼 값싸고 맛난 식당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가보게 된 식당입니다.

 

믿음스낵 같이 간 지인께서 오래된 식당이며 전 주인이 계실 때 자주 왔었다고 하네요.

최근에 모녀가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젊은 아가씨가 함께 운영해서 그런가 인테리어도 소품도 아기자기, 음식도 아기자기해서

담아 봤습니다.

 

 

믿음스낵 현재의 간판입니다.

젊은 사장님 곧 상호명을 앨리스키친으로 바꿀예정이라고..

젊은 사장님 영어이름이 앨리스라 합니다.



작은 식당안으로 들어가면

오렌지색과 흰색으로 깔끔함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오렌지색 좋아라 합니다. ^^*)

그리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소품들..

메뉴도 추가하고 개편 할 예정이라고..



입구쪽 메뉴판, 테이블, 화분, 썬팅지, 떡볶이용 이쑤시게, 조명까지

직접보면 소녀감성이 물씬 물씬



당일 나온 밑반찬

여성2분과 저 이렇해 3명이 갔는데 다들 양이 적어서..

 

전날 가고 두 번째 날이 었는데 제가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서 그런가

젊은 사장님이 신경을 쓰는 듯~



미니김밥 (멸치, 참치, 김치, 스팸)

18백원, 41세트 3천원..

미니김밥이지만 1세트 4줄을 먹는다고 생각해보면

스낵집에서 일반 김밥 2줄 먹는 꼴인데~

양은 뭐 비슷하지만 4개 또는 골라 먹는 재미가 솔~ ~





떡뽁이

보시는봐와 같이 양은 좀 작습니다.

작은 만큼 가격도 2천원

젊은 여성분들 또는 학생들이 먹기에 적당한 가격 & 적당한 양



콩국수

매일 그날의 매뉴를 정해서 만들어 볼까 한다는 사장님

당일날은 콩국수였는데

급하게 만드시느라 국물은 시원함이 덜 했지만

면발은 끝내주더군요 ~

담에 또 먹으러 ^^*

~

가격 4천원..



유부우동

3명이서 3가지 음식을 먹었으나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시킨

유부우동 (난 이미 배부른데..)

이왕 시킨 음식이니 맛이나 본다고 십시일반 조금씩 맛을 봤는데

배가 부른 상태에서 유부가 들어가 좀 국물맛이 시원함은 덜 했습니다.

아마 배가 불러서일 듯 한데..

가격 35백원..



방울토마토

이건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니 서비스로 주신거니

오해 마시길..

말 잘하면 주실지도~




아메리카노 커피(/아이스)

후식으로 사먹기 저렴한 아메리카노 커피가 1천원

오가며 커피 마시러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커피맛도 괘안아요 ~~


위치는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8(불광동 268-12)


!!

사진을 담지 않았지만

식당명함에 스템프를 찍을 수 있게 해 놓아서

한번에 5천원이상 먹으면 스템프를 찍어 줍니다,

나중에 김밥, 커피, 식사등으로 바꾸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처음으로 써보는 음식점 사용기였습니다.

음식 이건 정말 주관적인데 말이죠 ~

저렴한 한끼 식사를 위해 헤메이시는 분들에게 함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커피 한잔 맛나게 마셔도 어디에요 ~

1천원인데..

 

 

본 체험기는 실제 손님으로서 식당을 방문하여 음식을 맛보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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