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

저는 2012년 1월까지 중국에 주재원으로 있어서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이제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첫 스마트폰인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사용하다가 몇달전에 벽돌폰이 되는 바람에

지금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S3 LTE"모델을 사용중입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에 비해 성능과 메모리가 늘어나서 설치가능한 내비게이션 어플은 전부 설치해 놓았습니다.

정작 거치형,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있어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가까운거리나 지인 또는 타인의 차량으로 이동시 보조 역활로 내비게이션 어플을 사용합니다.

몇일전 "Mappy With Daum"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베타버전이 출시되어 설치해보고 사용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제 폰에 설치된 내비게이션 어플 화면들을 캡쳐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면 위치에 대한 순서는... (사용빈도에 따른  ^^*)

요즘 사용중인 "Mappy"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쓰게 된 "김기사" 그 후 설치해서 사용하는 "아틀란 3D" 

아주 가끔 사용하는 "올레 내비" 그리고 한두번 사용해 본 "Tmap"

저는 심하게 막히는 길을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매일 운행하는 것도 아니라서

돈 안들고 길 잘 알려주는 그런 내비 어플을 사용합니다.

조오기 아래 이미지는 구글 플레이에 올라온 화면을 이용한 것이며

아이나비는 사용은 해봤으나 돈주고까지 쓰고 싶지않아서 무료사용기간 종료 후 삭제하였으며

U+ Navi는 U+폰이 아닌관계로 설치 및 사용을 못해 봤습니다.

▼ 내비게이션 어플 화면들 (Mappy, 김기사, 아틀란3D, 올레내비, Tmap)

▼ 내비게이션 어플 화면들 (아이나비, U+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