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

저는 사진을 시작한게..

잘 찍지도 못하거니와 카메라에 대해 잘 몰라서 ㅠㅜ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2006년부터 중국 광동성에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회사, 숙소로 이어지는

타국에서의 무료함으로부터의 탈출의 도구로 시작했습니다.

그냥 셔터만 눌러 카메라가 담아주는 그대로 담아만 보았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고 귀국하여 지금까지

지금은 주재원 당시보다 시간도 많은데 셔터만 누르던 그런 사진도 안 찍고 있고요 ㅠㅜ

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일상의 소소함은 스마트폰으로 ~~~

어쩌다 들고 나가는 카메라

그리고 셔터질..

다시 초심으로(언제나 초보이지만~)

사진에 대해 알아보려던 차

우연히 서평단 모집이 있어 신청했는데

이렇해 받아보게 되었네요~

서평이라

어찌 작성해야 하는지도 뭘 써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써보겠습니다.

▼ 상황별 촬영 테크닉을 보는 방법으로

본 페이지를 잘 봐두면

'미러리스로 배우는 촬영 상황별 공략집'을 좀 더 잘 이해 할 수 있겠다는..

▼ '미러리스로 배우는 촬영 상황별 공략집'은 미러리스에 관란 기본 지식과

상황별 촬영 테크닉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인스타그래머를 위한 정방형 사진 촬영법..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

주로 스마트폰으로 담았던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본 페이지를 잘 읽어보고 카메라로 담은 사진을 올려 봐야겠네요 ~

그런데 내 미러리스 카메라인 삼성 NX11은 정방형 사이즈를 지원되던가? @@

▼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촬영하는 구도의 법칙..

음식 사진도 뭐 스마트폰으로 대충 뭐 찍었는데

'미러리스로 배우는 촬영 상황별 공략집'을 보고 나니 좀 더 신중을 기해 담아 봐야겠네요..

▼ 나만의 시선을 담는 여행 사진 촬영법..

'미러리스로 배우는 촬영 상황별 공략집'을 읽고 좀 더 다양한 여행 사진을 담을 수 있을 듯

▼ 요거이 못 모르고 산 DSLR로 담았던 태국의 악마상

▼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바다 사진 촬영법..

바다 사진을 촬영할 때 어떤 렌즈가 좋을지?

바다 사진 촬영을 위한 세가지 포인트인

시간 X 노출 X 색

등 좀 더 디테일한 내용도 있고~

▼ 태양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알려주고..

▼ 별사진 촬영을 위한 장비 선택법

별사진에 유리한 렌즈와 별사진 촬영에 꼭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 홍콩여행때 스타거리에서 담은 야경으로 레이저쇼가 담김

▼ 미러리스의 기본 기능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포트레이트가 한층 새로워진다는데

포트레이트는 뭔겨?

포트레이트 (Portrait)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초상 인물사진 세로 Portraits (So Long Ago, So Clear)

이라고 하네요..

▼ 세기P&C에서 진행했던 모델 출사에서 담았던 모델 이은혜

▼ 외장 플래시를 활용한 포크레이트 촬영법..

직광, 바운스 이야기가 ~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간간히 몇컷 찍는 정도 수준이라

초보의 기준에서 '미러리스로 배우는 촬영 상황별 공략집' 이라는 책은

제목 그대로 상황별로 촬영에 대한 팁들 담겨 있어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상황에 맞춰 따라 해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날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소화를 하고 활용 할지는 내게 또는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달려 있겠지요.

좀 더

책 내용이 궁금하면 500원 ~

아니 아니

가까운 서점으로 Go Go..

저는 '미러리스로 배우는 촬영 상황별 공략집' 서평을하면서

페이스북 디지털카메라매거진 DCM으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았습니다.

인디썬은 사진·패션 가방 악세사리 전문몰로

씽크탱크포토와 마인드쉬프트기어의 국내 수입총판으로

씽크탱크포토와 마인드쉬프트기어를 비롯하여, 뱅가드, 게리즈,

크럼플러, 헤링본, 멘케레스 등 사진·패션 가방(액세서리) 유명브랜드

제품을 국내 외 제조/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고객 분들께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인디썬에서 판매하는 카메라 가방으로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로 표준 DSLR 바디 & 1~3개 렌즈 &

10″ 태블릿을 수납할 수 있는 카메라 가방입니다.

아마추어 실력도 안되는 사진과 사용기라..

그냥 이런 사진 및 사용기도 있다고 너그러히 봐주시길.. ^^*

▼ 사용중인 카메라 가방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을 사용하기전 모습으로

평상시 외출 및 출퇴근에 가지고 다니는 크로스 가방으로

X社 제품입니다. 지갑,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탭E 8.0, 보조배터리, 파우치등을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에 들인 카메라로 Pentax K-S2 바디와 탐론 28-75mm F2.8 렌즈, 그리고

DA 35mm 단렌즈를 휴대하고 다니는 L社 줌팩 가방입니다.

어쩌다 사진을 찍겠다고 생각 한 날에 들고 다닙니다.

중국 주재원으로 있을 당시 매일 백팩과 줌팩의 카메라 가방을 휴대 했는데

이젠 귀찮고 힘드네요 ㅠㅜ

더구나 2017년 1월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하고 나서는 더욱 더.. ㅠㅜ

▼ TurnStyle 20 V2.0을 원했던 이유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을 제가 원했던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가방을 2개 들고 다니기 불편 한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장애가 있어 보행이 자유롭지 않은데다가 017년 1월에 오른쪽 어깨 수술로

현재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여 이동을 합니다.

사진은 예전 삼성카메라 커뮤니티 출사에서 ‘탐탐’님이 담아주셨던..

이때만 해도 체력이 좀 나았는데..

여하튼 카메라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를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가방이라 생각

해서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비슷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TurnStyle 20 V2.0 모습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품 스펙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의 제품 스펙은

사용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제품 특징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의 제품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매라 바디와 렌즈, 스마트패드를 휴대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습니다.

사용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조절 가능한 내부 디바이더

- 신속하고 손쉬운 회전

- 넓은 어깨끈과 다양한 착용 방법

- 에어 메쉬 등판

- 태블릿 전용 포켓

해외 출사시 여권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전면 수납 포켓

- 레인커버

▼ 장비 수납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의 장비 수납 모습입니다.

현재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로 Pentax K-S2 바디와 탐론 28-75mm F2.8 렌즈,

Metz 58 AF-1 스토로브, 삼성 미러리스 NX11과 30mm 단렌즈를 수납 해

보았습니다.

세로그립이 장착된 중급기인 삼성 GX20 바디에 DA18-50mm 번들렌즈,

Metz 58 AF-1 스토로브, DA 35mm F2.4를 수납 해 보았습니다.

사용설명서에서 나온 수납 가능한 장비의 예입니다.

▼ 제품 착용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의 착용모습입니다.

현재 본인은 주로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여 이동하기에 제품 착용 모습은

패스하고 사용설명서에서 나온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 제품 설명 동영상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에 대한 제품 설명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사용설명서에서 동영상입니다.

▼ 사진들

그동안 담았던 사진들..

잘 담지는 못 했지만 나름 셔터 누르는 재미가 ~

꽃피는 봄이 오면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에 카메라 넣고

꽃사진 담아 봐야겠네요..

▼ 테스트를 마치며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의 를 사용 해 본 느낌은

카메라 바디와 1~3개의 렌즈, 그리고 10″ 태블릿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방을 착용 할 수 있고요..

다소 아쉬운 점은

바닥면이 가방 앞쪽으로 기울여져서 가방을 세워 놓을 때 앞으로 쓰러진다는 점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가방 전면부에 스마트폰용 전용 포켓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일상에서 카메라와 더불어 태블릿, 스마트폰들을 휴대하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

가벼운 출사를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가방으로 생각합니다.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 http://www.indisun.co.kr/shop/prd_view.php?prdcode=1705220005&catcode=120000&brand=&page=1

“ 본 제품 사용기는 에누리 (http://www.enuri.com/) 체험단으로서

인디썬 (http://www.indisun.co.kr/)으로부터

씽크탱크포토 슬링백 '턴스타일 20 V2.0'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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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http://goo.gl/MHt7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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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벤로코리아는 중국의 벤로와 미국의 맥그룹에서 제조한

카메라 & 비디오 삼각대, 필터 등 광학장비들을 수입 판매하는

BENRO 한국 파트너 법인입니다.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열정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일하고 싶어하는 고객 여러분께 받은 모든 것 들을

우리의 아이들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으로 사진에 대한 100가지

즐거움을 드립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주)벤로코리아의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으로 가을 단풍여행에 딱 좋은 삼각대입니다.

▼ 제품박스

'BK10' 제품박스는 흰색과 파랑색의 종이 재질로 직사각형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제품 박스안에는 투명 플라스틱속에 'BK10' 본체와

▼ 제품 구성품

'BK10'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좌상부터 고급 와이드 핸드폰 홀더,

고프로 마운트,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 BK10 본체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은 BK10 본체에 착탈 할 수 있습니다.

▼ 제품 모습

'BK10' 본체에서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을 분리 및 충전 하는 모습으로

벤로 'BK10'은 360도로 움직이는 멀티 앵글 볼헤드입니다.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11 & 30mm 렌즈 조합으로

펜탁스 보급기종인 K-S2 & DAL 18-50mm 렌즈 조합으로

고프로 마운트를 장착 한 'BK10' 삼각대 모습입니다.

고급 와이드 핸드폰 홀더를 장착 한 'BK10' 삼각대 모습입니다.

고급 와이드 핸드폰 홀더에 LG G3 Beat를 장착 한 'BK10' 삼각대 모습입니다.

▼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에 기본 제공되는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으로 세팅 방법입니다.

여타의 블루투스 제품 페어링과 같습니다.

옆지기 스마트폰인 LG G3 Beat 스마트폰에

▼ 고급 와이드 핸드폰 홀더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에 기본 제공되는

고급 와이드 핸드폰 홀더는 최대 100mm 폭의 스마트폰까지

지원합니다.

본인이 현재 사용중인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스마트폰도 잘

▼ 제품 사용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을 셀카봉으로 사용 해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으로 담아 본 셀카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으로 담아 본 풍경

▼ 제품 활용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만화, 동화를 시청하는데

스마트폰 이용시 아이들의 눈과 스마트폰이 계속 가까워 집니다.

벤로 BK10으로 일정 거리를 유지시켜 아이들의 눈을 보호해 주세요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을

테이블 스마트폰 삼각대로 사용 해 보았습니다.

이제 노안이 있어 가까운 거리의 물체는 안경 넘어로 보거나 멀리 봐야

하는 나이인데 ㅠㅜ

▼ BK10 병행제품 주의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을 구입시 병행제품에 주의하여

피해를 입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품 사용 동영상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을 사용하는 동영상입니다.

※ 'BK10'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테스트를 마치며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을 사용 해 보면서

장점이라 생각되는 점은

- 미러리스 삼각대 활용

- 테이블 삼각대 활용

-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 지원

- 휴대폰 삼각대 활용

- 액션캠 스틱으로 활용

- 빔 프로젝트 삼각대 활용

- 360도로 움직이는 멀티 앵글 볼헤드 지원

- 180mm ~ 910mm의 손쉬운 길이 조절로 근접 및 와이드 화각 지원

- 48mm ~ 110mm 와이드 사이즈를 지원하는 견고한 핸드폰 홀더 지원

-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버스트 샷 지원

다소 아쉬움 점으로는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시 제일 낮은 높이에서 사용해야 하는 아쉬움이..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 연결고리 하나 넣어 주었으면 합니다.

무선 블루투스 리모컨 상단에 고리는 있는데 말이죠..

카메라 전용 삼각대가 아니라서 삼각대 다리 길이 및 폭 조절이 안되는

점이 있지만 이건 카메라 전용 삼각대가 아니니 패스 ~~

그러나 다음 버전의 삼각대에서는 보완된 제품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 하나만 있으면 가을 여행시

넘 편 할 듯 합니다.

“ 본 제품 사용기는 에누리닷컴 (http://www.enuri.com/) 체험단으로서

(주)벤로코리아 (http://www.benrokorea.co.kr/)로부터

미러리스, 액션캠, 스마트폰 삼각대 'BK10'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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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시작한게..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잘 찍지도 못하거니와 카메라에 대해 잘 몰라서 ㅠㅜ)

2006년부터 중국 광동성에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타국에서의 무료함으로부터의 탈출의 도구로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냥 셔터만 마구 눌러서 증거자료처럼 찍기만 했습니다.

지금은 주재원 당시보다 시간도 많은데 셔터만 누르던 그런 사진도 안 찍고 있고요 ㅠㅜ

여하튼

국내에 들어와 사진 커뮤니티에서 조금 활동하면서 알게된 “점보”님

그 “점보”님이 쓰신 책이 나왔다고 해서 눈여겨 보던 차

“점보”님 블로그에서 서평이벤트를 한다기에

일착으로 글을 남겨서 인가 운 좋게 뽑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 써보는 서평이라

어찌 작성해야 하는지도 뭘 써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써보겠습니다.

▼ 책 표지, 저자 “의상우”, 뒷면은 사진작가님들의 책에 대한 한줄 평 들이 있군요.

    “점보”님 블로그와 사진 커뮤니티에서 보던 익숙한 사진들 그리고

    저자 “의상우”보다 “점보”님이라는 닉네임이 더 익숙한..

▼ “점보”님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법으로 들어 가 봅시다 ~

▼ 우선 목차에서 눈에 들어오는 챕터를 골라 보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마구 셔터만 눌러서 이론 그런거 잘 모르거든요 ~

▼ 여행사진에서 패닝샷이 특별한 여행사진으로 남을 수 도 있군요..

▼ 중국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마카오, 홍콩에 자주 가 보았는데

   “점보”님 말씀처럼 공항의 다양한 모습을 담으면 색다른 여행사진이 된다는

▼ 취미로 사진을 찍다보니 뭐 실수하는 점도 많고 실패하는 사진도 많고

   당연한 결과지만

   “점보”님의 책 속에서는 실패한 사진도 멋지게 살리는 방법도 있군요.

   궁금하면 500원 ~

   아니 아니

▼ 단지 앞에서 “점보”님의 책을 걍 찍어 봤네요..

    걍 그렇다고요 ~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간간히 몇컷 찍는 정도 수준이라

작가님의 책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입장은 못 되고

초보의 기준에서 “점보”님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법 이라는 책은

미러리스와 렌즈 그리고 촬영기법, 구도, 기법등이 잘 나와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소화를 하고 활용 할지는 내게 또는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저는 무엇보다 다시 카메라 셔터를 누를 뭔가의 동기가 필요한데 말이죠.

“점보”님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법

여행초보, 사진초보 그 외에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는군요.

이상으로 처음 써보는 초보의 서평입니다.

“ 본 서평은 점보님의 블로그 (http://lst1000.blog.me/)에서 실시한 서평 이벤트에 뽑혀

작성한 서평이었습니다.

그러나 서평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