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내가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물건을 두고 사용하는 습관이 강합니다.

특히 차량에서 운전을 할 때 시트 높낮이, 각도, 내비게이션 각도, 스마트폰 거치대

위치 및 각도에 매우 민감합니다.

운전시 비장애인과 달리 양손을 운전해야 하는 본인에게 스마트폰 위치는 중요한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제품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 해 보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 소개 할 스마트폰 거치대는

송풍구 타입의 거치대로 일반적인 송풍구거치대와 달리 3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제품박스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 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종이 재질로 되어 있으며

360도 각도 조절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양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OBY 'HC360'의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품 특징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의 특징으로 볼타입관절부로 360도 원하는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명칭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의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COBY 'HC360'의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품 모습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별도의 구성품 없이 심플한 구성입니다.




볼헤드 타입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는 볼헤드 타입으로

회오리형으로 360도 본체 회전 및 가로 세로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COBY 'HC360'의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거치 모습 1

현재 본인이 사용중인 삼성 갤럭시S6엣지 스마트폰을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에 장착 해 보았습니다.

범퍼케이스에 뒷면에는 스마트폰링을 장착한 상태로 무리없이

장착 가능했습니다.




거치 모습 2

현재 옆지기가 사용중인 LG V10 스마트폰을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에 장착 해 보았습니다.

범퍼케이스에 뒷면에는 스마트폰링을 장착한 상태로 다소 장착하는데

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범퍼케이스 없이 생폰을 장착했을때는 무리 없이 가능했습니다.






타 스마트폰 거치대

전면유리에 겔타입 거치대로 안정적이면 흔들림 없이 스마트폰을 거치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운전석과 거리가 있어 스마트폰을 조작시 거리가 있습니다.

주행중에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조작은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므로 삼가야합니다.




타 송풍구 거치대

차량 송풍구 거치대로 최근까지 사용중인 거치대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뒷면에 철판을 부착해야 하며

강력한 자석으로 인한 탈착시 거치대가 스마트폰에 따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행중 과속방지턱등 차량에 가해지는 충격에 스마트폰 위치가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착하기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의 송풍구 마운트를 송풍구 날개에 삽입 후

송풍구마운트 고정레버로 거치대를 고정시킵니다.

원하는 각도에 맞춰 마운트 각도를 조절 후 마운트 볼헤드부분을 돌려서

고정 시킵니다.





장착하기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를 차량에 장착 한 모습으로 다양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마치며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를 사용 해 본 느낌은

 

- 시야 방해 없음

- 볼헤드 타입으로 자유로운 각도 조절

- 빠른 시간에 결합

- 초간편 설치

- 360도 회전가능한 스네이크 헤드

등의 제조사가 이야기 하는 장점이며

 

뭐니 뭐니 해도

가성비 띄어난 제품으로 원하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점과 다가오는

여름철 에어콘 바람을 막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운전중 시야방해가 없게 조절 가능하다는 점..

 


  

더불어 개인적으로

범퍼케이스 뒷면에 스마트링을 부탁하여 그마트폰 거치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음량키가 눌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는 폭이 좁은 마운트 헤드로 스마트폰 장착시

용이 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스마트폰 거치시 COBY 'HC360' 송풍구 거치대가 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성비로 보면 뭐 용납이 되는 수준이고요..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

체험단으로서 COBY “HC360”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




  




네오픽스코리아는 차량용품, 스마트폰악세사리, 모바일 악세사리 전문샵,

무선카팩, 아이픽스, 셀카봉, 거치대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본인은 소아마비로 하지장애가 있어 양손을 이용하여 차량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쉬보드에는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스마트폰 거치대등 많은 제품이

운전자인 저의 손이 움직이는 범위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2년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서 빠르게 소모되는 배터리를 위해 차량에서 충전을

했으며 스마트폰 고정을 위해 여러 가지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했었습니다.

2년전 스마트폰을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로 교체하면서 작은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 할

수 없어 현재 사용중인 "Dash Crab"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비게이션 어플을 사용 할 때도 있어 현재와 같은 전면 유리에 흡착식으로

장착하여 사용중입니다만 스마트폰을 만질 경우 몸을 앞쪽으로 움직여야

손에 닿을 수 있는 거리라 다소 번거로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네오픽스코리아의 송풍구의 자석 거치대로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거치 할 수 있는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입니다.

 

 

제품박스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 패키지는 종이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색상 확인 및 제품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제품이 있는 위치에는

투명 플라스틱 처리를 하였습니다.



제품박스 개봉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 패키지를 개봉하면 투명 플라스틱에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제품 모습

체험단에게 제공된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 색상별 모습




제품 사양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 색상 및 사이즈

'CM-100'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품박스 구성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는 'CM-100' 본체와 금속 플레이트

2종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 모습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를 담아 보았습니다.

CM-100' 본체와 금속 플레이트 2종 구성으로 단촐합니다.




제품 설치 및 장착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뒷면 또는 스마트폰 케이스 뒷면에 금속 플레이트를

붙이면 됩니다.



본인은 약정기간이 곧 끝나서 스마트폰을 교체하려 하기에 금속 플레이트를

스마트폰 뒷면 대신에 스마트폰 뒷 케이스 안쪽에 넣어서 사용 할 계획입니다.

금속 플레이트와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가 직접 연결되는 것

보다는 결속력이 떨어 질 수 있으나 생각보다 잘 결속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품 특징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 특징으로는 다각도의 각도 조절과

스크래치 및 미끄럼 방지매트가 특징입니다.

'CM-100'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현재상황

3th 애마에 장착되어 사용중인 스마트폰 거치대와 내비게이션 모습입니다.

저의 손이 움직이는 범위내에 다양한 제품들이 위치해 있죠..



송풍구 타입 필수 확인요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는 송풍구의 모양이 세로 또는 원형은

사용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사용중인 송풍구 장착용 방향제처럼

4방향의 클립을 지원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한 때 사용했던 송풍구 장착용 거치대로 클립의 크기를 좀 더 키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차량에서의 사용 모습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를 운적석쪽 송풍구에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먼지가 많이 묻는 군요..



스마트폰을 가로 방향으로 거치 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세로 방향으로 거치 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세로, 가로 방향으로 거치하면서 충전도 해 보았습니다.

차량의 대쉬보드 각도에 따라 송풍구 모양이 달라져 본인의

스마트폰처럼 큰 경우 세로 방향으로 거치가 힘든데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는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좀 더 다양한 각도로 스마트폰을 거치 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를 마치며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를 사용 해 본 느낌은

 

- 프리미엄 디자인

- 편리한 기능

- 안정적인 호환성

- 강력한 네오디움으로 안정적인 고정장치

- 다각도의 각도 조절과 스크래치 및 미끄럼 방지

- 강력한 클립으로 안정적인 장착감

-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는 완벽한 시야확보

- 걱정없는 전파 방해

- 모든 스마트폰에 사용 가능한 완벽한 호환성

등의 제조사가 이야기 하는 장점이며

 

뭐니 뭐니해도

가격대비 성능이 띄어난 스마트폰 거치대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송풍구 타입에 따라 장착이 불가 한 점과 강력한 클립으로 안정적인 장착감

이라고 하였지만 본인의 차량에서는 거치대를 잡아 빼면 쉽게 탈거 되었습니다.

클립부분이 위에 언급했듯이 좀 더 면적이 넓거나 클립내부에 마찰력이 큰 재질로

처리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더불어

금속 플레이트를 스마트폰 뒷면 또는 스마트폰 케이스 뒷면에 부착해야 되는

번거로움과 부착시 금속 플레이트가 깔끔 해 보이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꽤 우수한 거치대라고 생각합니다.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참스토리블로그 (http://chamstory.com/)

체험단으로서 네오픽스코리아 (http://storefarm.naver.com/gshop)으로부터

아이픽스 'CM-100' 송풍구 자석거치대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나인브릿지는 전세계 22개국이 애용하는 명품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대쉬크랩 시리즈를

제조, 판매하며 세계 시장을 새롭게 디자인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소아마비로 하지장애가 있어 양손을 이용하여 차량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쉬보드에는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스마트폰 거치대등 많은 제품이

운전자인 저의 손이 움직이는 범위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2년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서 빠르게 소모되는 배터리를 위해 차량에서 충전을

했으며 스마트폰 고정을 위해 여러 가지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했었습니다.

10달전 스마트폰을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로 교체하면서 작은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 할

수 없어 현재 사용중인 "Dash Crab"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현재 사용중인 "Dash Crab" 스마트폰 거치대가

제일 튼튼하고 스마트폰을 잘 잡아주더군요..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현재 사용중인 제품과 같은 제조사인 나인브릿지의

"Dash Crab" Duet & Mono 거치대로 대쉬보드 및 전면유리 완벽 고정, 한 손 거치,

최대 5.9inch 장착 가능한 제품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거치대

현재 본인의 3th 애마의 내부 모습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거치형 내비게이션 2, 하이패스,

스마트폰 거치대로 좀 많이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뭐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도 가까운 곳 다닐때는 매립된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거치대에 핸드폰

거치 정도로만 다닙니다. 그래서 제게 스마트폰 거치대가 중요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현재 사용중인 "Dash Crab" 스마트폰 거치대가

제일 튼튼하고 스마트폰을 잘 잡아주더군요..



Mono 제품박스

제품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진회색과 종이재질로 되어 있어 있으며, 제품 부분만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제품의 형태 및 색상을 확인 하기 쉽게 되어 있으며

본체는 투명플라스틱에 "Dash Crab" Mono 거치대가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

"Dash Crab" Mono 거치대의 구성은 간단합니다.

본체 하나로 끝 ~~



제품 모습

"Dash Crab" Mono 거치대는 스프링구조로 현재 사용중인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도

장착됩니다.



제품 스펙

"Dash Crab" Mono 거치대는 아이폰6+(5.5"), 갤럭시 노트4(5.7")는 물론 본인이 사용중인

시크릿노트(5.9")도 무리없이 장착가능합니다.

스펙은 상품설명 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거치 모습

"Dash Crab" Mono 거치대를 본인이 현재 사용중인 3th 에마인 SM520 송풍구에 장착 및

베가 시크릿노트 스마트폰에 범퍼 케이스가 씌어진 상태로 장착해 보았습니다.









Duet 제품박스

제품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제품의 형태 및

색상을 확인 하기 쉽게 되어 있으며 제품 특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투명플라스틱에 "Dash Crab" Duet 거치대가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

"Dash Crab" Duet 거치대의 구성은 간단합니다.

본체 하나로 끝 ~~



제품 모습

"Dash Crab" Duet 거치대는 본드겔과 스프링구조로 현재 사용중인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도 장착됩니다.



제품 스펙

"Dash Crab" Duet 거치대는 아이폰6+(5.5"), 갤럭시 노트4(5.7")는 물론 본인이 사용중인

시크릿노트(5.9")도 범퍼 케이스가 씌어진 상태로 무리없이 장착가능합니다.


스펙은 상품설명 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거치 모습

"Dash Crab" Duet 거치대를 본인이 현재 사용중인 3th 에마인 SM520 전면유리에 장착 및

베가 시크릿노트 스마트폰에 범퍼 케이스가 씌어진 상태로 장착해 보았습니다.

대쉬보드에 장착해 보려 했으나 시크릿노트 크기와 대쉬보드 경사각도 때문에 장착이

적당하지 않더군요..








테스트를 마치며

"Dash Crab" Duet & Mono 거치대를 사용해 보면서

장점이라 생각되는 점은

앞서 사용하고 있던 제품에서도 느낀 장점이지만

한 손으로도 스마트폰을 거치대에 장착 가능하다는 점과 안정된 고정,

흔들림 없이 스마트폰을 고정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더불어 세로, 가로로 언제든지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소 아쉬운점으로는

"Dash Crab" Duet의 경우 슬라이딩이 잘 이루어져 스마트폰 장착시 움직인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슬라이딩 부분도 다소 뻑뻑하게 하여 움직임이 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볼 조인트도 "Dash Crab" Mono에 비해 헐겁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움직일 정도는 아니지만..

 

"Dash Crab" Mono의 경우 구조상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본인의 3th 에마인 SM520

송풍구 문제로 세로 장착이 어려웠으며 가로 장착시에도 송풍구 방향이 들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사용해왔던 "Dash Crab" FX 스마트폰 거치대가 제일 만족도가 높네요 ~

성격상 고정해 놓는 그대로 쓰는 습관이 있어서..

 

 

본 제품 사용기는 파워블로거 모랑 (http://blog.naver.com/js_molang2) 님의

체험단으로서 나인브릿지 (http://www.nine-bridge.co.kr/)로부터

“Dash Crab Duet & Mono” 거치대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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