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

주식회사 리줌은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2015년 설립된 법인회사로서

많은 경력의 경영진과 현지 협력업체 R&D Center의 기술진의 공동으로 개발한

OEM, ODN 제품을 제조, 수입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G-FACTOR Z SERISE/게이밍 기어/키보드/마우스/헤드셋 등

다양한 컴퓨터 주변 용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주식회사 리줌에서 판매하는 게이밍마우스로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 입니다.

▼ 현재 사용중인 마우스

현재 사용중인 마우스로 노트북 구입시 번들로 따라온 유선 광마우스입니다.

본인이 사용중인 노트북에는 다른 게이밍마우스를 사용중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으로 별도의 작업이 없을 땐 옆지기 노트북으로 웹서핑정도 하고

있습니다.

▼ 제품박스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 제품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전체적으로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필요한 공간으로 패키지 크기가 커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 제품 구성품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의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단부터 RIZUM 'M2' 마우스 본체, AA 건전지,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 제품 사양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의 제품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의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제품 특징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의 제품 특징으로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탈착식 팜레스트를 제공합니다.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의 상품설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제품 모습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탈착식 팜레스트를 제공 제품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양한 모습 및 주요 부위에 대한 모습입니다.

▼ 인체공학 설계

손이 편안한 컴포트 인체공학 설계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에 무리없이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손가락이 쑤시는 손목터널증후군(VDT 증후군)

예방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 사용 모습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의 제품 사용모습으로

일반적인 마우스 사용시 보다 손 근육의 뒤틀림이 적어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제품 사용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의 제품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실제 사용 해 보았습니다.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게도 잘 잡히고 손 근육의 뒤틀림이 적어 일반 마우스

사용시보다 편안했습니다.

다만 제품 자체 크기가 크다는게 좀..

▼ 테스트를 마치며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을 사용 해 본 느낌은

- 1600DPI 지원

- 세련된 감각의 인체공학 디자인

- 손목터널증후군 (VDT 증후군) 예방 제품

- 한손에 잡히는 러버재질 적용

- 탁찰식 팜레스트 제공하여 손목의 무담을 덜어줌

- 800 / 1000 / 1600 DPI 선택가능

- 10M Wireless

- 5+ DPI Button

- PAW 3204 Sensor

- 부드럽고 정확한 트래킹

- 2.4GHz 초소형 나노 리시버

- Plug & Play 방식의 자동 ID 세팅

- 윈도우 10 / MAC 최신 운영체제 지원

등의 제조사가 이야기 하는 장점이며

뭐니 뭐니 해도

세련된 감각의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손목터널증후군 (VDT 증후군) 예방 할 수

있다는 점과 탁찰식 팜레스트 제공하여 손목의 무담을 덜어주며

인체공학적 버티컬 디자인으로 마우스 사용시 손 근육의 뒤틀림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제품 자체 크기가 커서 보관 및 사용에 있어서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개인적인것으로는 20년 넘게 사용 한 일반마우스 사용에 길 들여진 손목이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을 사용 함에 있어 적응되지 않아

다소 정교한 작업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하다보면 적응될 부분이지만..

평소 일반적인 업무가 많은 주중에 사용하려는 것이기에 빠른 적응이 될거라

생각해 봅니다.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 RIZUM 'M2'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 http://www.rizum.co.kr/product/detail_gallery.html?product_no=69&cate_no=25&display_group=1

“ 본 제품 사용기는 다나와 (http://www.danawa.com/) 체험단으로서

(주)리줌 (http://www.rizum.co.kr/)으로부터
RiZUM 'M2' 인체공학 무선 버티컬 마우스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브리츠인터내셔널은 2000년 6월, 브리츠 BR707이라는 모델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어 꾸준한 연구 개발과 영업확대로

국내 멀티미디어 스피커부분 판매에 있어서 단연 으뜸으로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2채널 스피커에서 5.1 채널 스피커까지 다양한 스피커군을 통해

일반 유저에서 매니아까지 고객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브리츠 스피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나아가 전세계인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는 명실상부한 스피커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브리츠인터내셔널은 명품 사운드 블루투스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브리츠인터내셔널 주식회사에서 판매하는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로

통화기능이 있는 14.5g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입니다.

▼ 제품박스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

제품박스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종이 재질로 되어 있으며, 기존의 패키지

크기보다 2배는 더 긴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불투명 플라스틱에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가

잘 패킹이 되어 있으면 그 아래에 이어캡과 사용설명서다 들어 있습니다.

제품박스 상단에는 정품인증 라벨이 있어 정품임을 확인 할 수 있음과 동시에

라벨이 부착된 정품에 한하여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며 당사 규정의 A/S를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박스와 정품인증 라벨를 잘 보관하세요.

▼ 제품 구성품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의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좌상단부터 여분의 이어캡 3조, 이어후크 3조, 'BZ-M800' 본체, 사용설명서,

이어폰 케이블 고리, 마이크로5핀 USB 충전케이블, 휴대용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 제품 명칭 및 스펙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의

제품 명칭 및 스펙은 사용설명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제품 모습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의

제품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그네틱(자석)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의료기기를 이식받은 사용자는 사용에

주의를 바랍니다. (의사와 상의 요망)

▼ 제품 충전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의

제품 충전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전중에는 레드 LED에서 충전이 완료되면 블루 LED로 변경됩니다.

완전 충전시 약 2시간이 소요되며14.5g 경량 설계임에도 불구하고 완충시 최대 6∼7시간 연속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최대 200시간의 대시기간까지 지속됩니다.

※ 본 기기는 과전류로부터 제품을 보호하지 못하며 반드시 정격 전압/전류로 충전을 요합니다.

(일반 휴대폰 충전기 사용불가) PC기기의 USB포트를 통한 충전 (DC 5V, 1000mAh Under)

▼ 페어링

본인이 현재 사용중인 삼성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에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스마트 기기와 최초 연결시 한번의 페어링 설정이 필요하며, 휴대폰과 페어링이 성공된 이후

전원을 켜면 자동 연결됩니다.

1> 스마트폰과 BZ-M800 제품이 1미터 이내로 위치합니다.

2> BZ-M800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⓷ BMF 버튼을 약 3초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며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때 음성안내와 함께 ⓶ LED 상태표시등이

Red 색상과 Blue 색상으로 계속 깜빡입니다.

3> 연결할 스마트 기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장치 검색을 합니다.

4> 검색된 기기 중 'Britz (BZ-M800)'를 선택하면 블루투스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이때 페어링 완료 음성안내가 나옵니다.

※NOTE : 비밀번호 (Matcing code) 입력 창이 나올 시 ‘0000’을 누릅니다.

멀티페어링 설정

본 제품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여 두 개의 기기와 멀티 페어링을 해 놓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폰1의 블루투스 모드를 ON 시킵니다.

2> BZ-M800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⓷ BMF 버튼을 약 3초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며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위의 연결방법을 참고하여 스마트폰1과 블루투스 연결합니다.

3> 다른 스마트폰 연결을 위해 스마트폰1의 블루투스 모드를 OFF 하여 페어링 연결을 해제 합니다.

4> BZ-M800의 전원을 OFF 한후 다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여 스마트폰2 블루투스 모드를

ON 시키고 위의 연결 방법을 참고하여 스마트폰2와 연결을 합니다.

(비밀번호 입력창이 나올 경우 ‘0000’을 입력합니다.)

5> 다시 스마트폰1의 블루투스 모드를 ON 시킨 후 등록된 목록에서 'BRITZ(BZ-M800)'를 선택하여

스마트폰1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합니다.

※NOTE : 2대의 스마트폰과 연결시 일부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품 착용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의 착용모습입니다.

14.5g 밖에 되지 않는 가벼운 이어셋으로 착용시 귀에 무리가 가지는 않고

거추장스럽지도 않았습니다.

더불어 별도의 이어후크를 지원하여 귀에서 이탈되는 것을 줄여 줍니다.

하지만 귀가 작은 여성분들이 착용하면 조금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제품 사용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약15° 살짝 틀어진 이어폰 각도는 모든 사람들의 귀에 최적화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줍니다.

귀가 작은 옆지기에게 딱 맞는다고 해서 지금은 주로 옆지기가 사용중입니다.

옆지기의 말을 잘 들어야 하기에..

▼ 테스트를 마치며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를 사용 해 본 느낌은

- 블루투스 V4.1 지원

- 14.5g의 무게로 소프트한 착용감

- 다양한 크기의 이어후크 지원

- Separate Design

- 최대 10M 까지 확장된 무선 컨트롤

- Hands Free

- Play Music

- Multi Pairing

- 6∼7시간 연속재생, 6∼7시간 연속통화 가능

- 200시간 대기시간 가능

- 약15° 살짝 틀어진 이어폰 각도는 모든 사람들의 귀에 최적화

등의 제조사가 이야기 하는 장점이며

뭐니 뭐니 해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14.5g의 경량에 마그네틱(자석) 지원으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본인처럼 하지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운동중 스테레오로 음악감상을 하거나 운전 중에는 싱글모드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겠죠..

다소 아쉬운 점으로는

요즘 한두개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제조사 권장사항)

차후에 출시되는 제품은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충전 가능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충전에 대한 편리성을 위해서 말이죠 ~~

그리고 이어후크 장착시 편리한 이어폰에 홀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출시 전이라 링크를 못 드리네요~

음악을 즐기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스테레오 모드로, 운전등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항시 휴대하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싱글 모드로 사용하면 딱 좋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를 생각해 보셔도 좋겠네요.

“ 본 제품 사용기는 엔돌슨 IT이야기 (http://ndolson.com/) 체험단으로서

브리츠인터내셔널 주식회사 (http://www.britz.co.kr/)으로부터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BZ-M800'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